"내 수면 점수 알려준다"…헬스케어 강화된 애플워치 울트라3·애플워치11

애플이 강력한 성능과 확장된 기능을 탑재한 '애플워치 울트라3'와 역대 가장 얇은 디자인의 '애플워치11 시리즈'를 선보였다.

또 최대 24시간의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하며, 고속 충전 기능은 15분 충전만으로도 8시간 사용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여준다.

유진 김 애플 애플워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애플워치 울트라는 가장 앞선 애플워치로, 스포츠 및 모험부터 일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 사용자와 함께한다"며 "애플워치 울트라3는 더 길어진 배터리 사용 시간, 강력한 건강 통찰, 그리고 사용자가 사랑하는 그 모든 첨단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