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한도 상향 1주일…5대 은행 정기예금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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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한도 상향 1주일…5대 은행 정기예금 오히려 늘었다

예금자보호한도를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한 지 1주일이 지났으나 은행권 자금이탈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금리 인하기 은행권과 2금융권 예금 상품 금리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태·높은 연체율 등으로 상호금융·저축은행 등 2금융권에 대한 고객 우려가 여전한 탓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정기 예·적금 잔액이 늘어나,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에 따른 2금융권으로의 자금 이동은 제한적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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