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X, 취약계층 대상 ‘이스포츠 꿈나무 지원 사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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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취약계층 대상 ‘이스포츠 꿈나무 지원 사업’ 추진한다

글로벌 프리미어 e스포츠 팀 DRX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취약계층 아동의 e스포츠 인재 발굴 및 건전한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DRX와 함께하는 이스포츠 꿈나무 지원사업’은 ▲맞춤형 테스트 및 컨설팅을 통한 인재 발굴 ▲아동복지시설 아동 대상 경기 리그 초청 및 견학 프로그램 ▲DRX 굿즈 프로모션을 통한 기부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DRX와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e스포츠를 단순한 게임이 아닌 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나가며,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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