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하며 한층 얇아진 ‘아이폰 에어(Air)’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모델에는 자체 설계 블루투스·와이파이 칩이 탑재됐으며, 아이폰16e에 적용됐던 애플 설계 모뎀의 개선된 고속 버전이 들어갔다.
프로 모델은 새 알루미늄 디자인과 발열을 줄이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성능은 아이폰16 프로 대비 40% 향상됐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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