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베스트11에 한국 선수들이 3명이나 포함됐지만 아쉬움이 클 법하다.
축구콘텐츠 제작소 '스코어90'은 지난 9일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제3세계 대륙의 현역 선수들을 추려 대륙별 베스트11을 만들었다.
일본에서 아시아 베스트11에 뽑힌 7명은 모두 5대 빅리그에서 뛰고 있거나 뛰었던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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