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청각 재활·보청기, 소음성·돌발성 난청, 청소년 예방 교육, 민간 지원 사례까지 폭넓게 다뤘다.
그는 “정상 청력은 20dB 미만,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시점은 40dB 이상, 청각장애 판정 기준은 60dB 이상”이라고 설명하며 “경도 난청 단계에서도 보청기 사용은 청각적·인지적 이득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주관적으로 난청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실제로는 난청이 진행되며, 소음 환경에서 청력 저하가 두드러진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헬스케어저널”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