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포틀랜드 교외 해피밸리 인근 콘도미니엄의 '크롤 스페이스(좁은 바닥 밑 공간)'를 개조해 집처럼 사용해온 베니아민 부르크(40)가 경찰에 체포됐다.
부르크는 1급 강도와 메탐페타민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부르크는 현재 1급 강도 및 메탐페타민 불법 소지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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