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특검수사 박차…김상민 13시간·한덕수 10시간 조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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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특검수사 박차…김상민 13시간·한덕수 10시간 조사(종합)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 김상민 전 부장검사는 대가성을 의심받는 그림을 산 경위를 놓고 '김 여사 오빠의 요청으로 샀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여사 측이 그림을 받은 대가로 김 전 검사의 작년 4·10 총선 공천에 개입하고 이후 국정원 취업에도 도움을 준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도 '서희건설 매관매직 의혹'의 참고인 신분으로 이날 오후 2시 특검팀에 출석해 10시간가량 조사받은 뒤 밤늦게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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