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는 이정후가 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서 원맨쇼를 펼친 가운데, 미국 현지 중계진은 첫 타석 홈런 못지 않게 세 번째 타석에서 나온 기습번트 안타도 주목했다.
4회 크리스맷의 시속 142㎞ 직구를 공략, 우전 안타를 만들면서 일찌감치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한 것이다.
'NBC 베이 에어리어' 중계진은 "좋은 번트였고 모두가 살았다"며 "모레노가 죽기살기로 노력했으나 결국 내야안타가 될 것이다.이정후의 스피드를 잘 알기 때문에 모레노도 빨리 잡아서 1루에 던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하지만 그게 실수로 이어졌다"며 번트 상황에서 이정후의 빠른 발이 상대를 우왕좌왕하게 만들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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