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파견 아이돌보미가 생후 8개월 아기 학대…경찰 수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자체 파견 아이돌보미가 생후 8개월 아기 학대…경찰 수사

대구 수성구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보미가 생후 8개월 된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나타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A씨의 학대 정황은 피해 아동의 부모가 방에 설치해 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고 수성구가족센터에 민원을 접수하며 드러났다.

수성구가족센터는 지난 4일 해당 영상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