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LAFC)을 지도한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 지휘봉을 잡았다.
노팅엄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고 9일(한국시간) 밝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최대 업적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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