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깜짝 손님으로 소모도를 찾았던 이이경은 아침 첫 배로 떠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떠나고 없는 이이경의 빈자리에 임영웅, 궤도, 임태훈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궤도는 "물 부족 상황이 어떤지 마을을 한 번 돌아보자"면서 임영웅, 임태훈과 함께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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