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깜짝 손님으로 소모도를 찾았던 이이경은 아침 첫 배로 떠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떠나고 없는 이이경의 빈자리에 임영웅, 궤도, 임태훈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궤도는 "물 부족 상황이 어떤지 마을을 한 번 돌아보자"면서 임영웅, 임태훈과 함께 길을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최종 두 커플 '모두 결별'…27기 영식, 새 여친에 프러포즈 "너 아니면 영혼 결혼식" [엑's 이슈]
'연하 사업가♥' 박은영, "B컵이 C컵 돼"…'44세 둘째 임신' 신체 변화 '깜짝' (관종언니)
류준열·혜리 이은 눈물바다…'응팔 진주' 김설, 영재원수료 후 깜짝 등장? '뭉클' [엑's 이슈]
"심할 땐 링거 맞아"…김나영, 위탁모 경험→23명 키운 이야기에 '눈물' (퍼즐트립)[전일야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