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가 내달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3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통상촉진단은 기업들이 단기간 내에 실질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도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경기도 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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