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브랜드사이트에서는 이미 지난 6월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오는 25~28일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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