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9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리커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슛오프 접전 끝에 5-4(57-56 55-58 54-58 57-54(30-28))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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