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지식포럼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前 총리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주도하는 포용적 성장’이라는 주제로 특별 대담을 나눴다.
이에 대해 트뤼도 前 총리는 캐나다는 SMR뿐만 아니라 대형 원전 연구도 확대하고 있다며, 한국과 경북의 원자력 발전 협력이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이철우 지사는 이에 대해 “한국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한국사람이 되는 시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공감을 표했으며, 단일민족이면서도 다양성을 포용하는 국가가 될 수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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