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와 김미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 그린부(총상금 1억2천만원)와 골드부(총상금 4천만원)에서 우승했다.
그는 정윤주, 만 41세 문지영과 2차 연장 끝에 우승해 챔피언스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김선미가 우승한 건 2022년 엠씨스퀘어 챔피언스 클래식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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