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강원FC의 내년 K리그 및 코리아컵 홈 경기가 모두 강릉시에서 개최된 것을 두고 김병지 대표를 향해 "도민 화합 정신을 잃었다"는 비판 목소리가 나왔다.
이 의원은 "춘천시의 경쟁 입찰 불참은 시가 입찰을 포기할 수밖에 없도록 김 대표가 몰고 간 것"이라며 "이는 4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개최 관련 기자회견에서의 춘천시 폄훼 논란, 5월 춘천시장 경기장 출입 통제, 7월 내년 홈경기 개최지 입찰 공모 사태에서 잘 드러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진태 구단주와 김 대표가 공식 사과를 한 상황에서도 춘천FC를 부각하려는 춘천시장의 개인적 욕심과 정치적 행위로 인해 춘천시민을 비롯한 영서 지역 주민들이 내년부터 강원FC 홈경기 관람 권리를 잃게 됐다"며 "이는 지역 주민의 권리를 무시한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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