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쿠바 3-0으로 꺾고 세계청소년야구 슈퍼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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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쿠바 3-0으로 꺾고 세계청소년야구 슈퍼라운드 진출

한국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이 아마야구 강호 쿠바를 제압하고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일본 오키나와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오프닝라운드 5차전에서 선발 김요엘(휘문고)의 완벽투를 앞세워 쿠바를 3-0으로 눌렀다.

선발 김요엘은 5⅓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단 1안타만을 허용하는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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