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양궁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미국과 우승을 놓고 다툰다.
안산,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팀을 꾸린 한국 여자 대표팀은 리커브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에 4-5(56-57 56-54 56-53 52-53(27-2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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