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교류위원장 박진영 "K팝이 맞이한 기회 살리고 싶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중문화교류위원장 박진영 "K팝이 맞이한 기회 살리고 싶다"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후배 가수들을 위한 실효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 공동위원장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에서 일하며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게 하겠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 공동위원장은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