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오나나는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이적을 위해 목요일에 튀르키예로 이동한다.이미 메디컬 테스트는 예약됐다”라고 보도했다.
오나나는 2023-24시즌 맨유에 입단한 골키퍼다.
스쿼드에 라멘스를 포함하여 오나나, 바이은드르 그리고 써드 키퍼 톰 히튼까지 네 명이 있었는데 맨유는 한 명을 내보내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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