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장관은 격려사에서 “소버린 AI를 넘어서 포용적인 AI로 발전시켜 글로벌 수준에서 도전할 수 있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며 “국민 모두가 쉽게 쓸수 있는 ‘모두의 AI’, 공공 AX 분야 활용을 통해 많은 기업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5개 정예팀 대표들은 대한민국 AI 주권 확보·확립을 위해, 무거운 사명감과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대한민국 AI 기술 자립과 AI 생태계 혁신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국가대표 AI 기업이라는 사명감으로 국민 일상 속 AI를 위한 최고 수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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