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종묘 차담회' 의혹도 수사…"국가유산 무단이용"(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특검, 김건희 '종묘 차담회' 의혹도 수사…"국가유산 무단이용"(종합)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종묘 차담회' 의혹 수사에 본격 돌입했다.

김형근 특검보는 9일 오후 언론 브리핑에서 "특검은 사인인 김건희씨가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의 공개 제한 지역인 망묘루를 일반 비공개일에 사적 지인들과의 차담회 장소로 무단 이용했다는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비롯한 여러 가지 적용 법리를 검토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