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8개 교육청과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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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8개 교육청과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건전한 미디어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고교생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비 창작자 대상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창작자로서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 ▲방송·통신 심의규정 및 심의 사례 학습 ▲모의 방송·통신 심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방심위 관계자는 "올해부터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전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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