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고교 교사였던 60대 시간강사가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게 의자를 집어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광역시 모 직업계 고등학교 시간강사 A씨는 수업 시간에 1학년 B군을 향해 의자를 집어던졌다.
학교 측은 개인정보 보호 조치 없이 영상을 게시한 학생에 대해 주의 조치를 내렸고, A씨에 대해서는 수업 중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학교장 명의의 경고를 내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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