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만 걸쳐도 멋있어 보이는 최민수에 조충현은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민수는 “아내가 입혀주는 대로 입는다”고 말했고, 아내인 이혜주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편을 꾸며진다고 전하자 김민정은 “조충현은 입혀주는대로 안입는다”라며 두 부부의 다른 모습을 비교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혼여행을 두고 벌어진 딸과 엄마, 그리고 남편 사이의 갈등에 대한 솔직한 참견은 10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KBS JOY'를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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