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와 한국체대가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 1부 풀리그에서는 위덕대가 한국체대를 33-29로 꺾었다.
최우수선수에는 남자부 이세빈(원광대), 여자부 오미현(한국체대)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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