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7천㎞ 떨어진 러 극동에 전쟁범죄 보복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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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7천㎞ 떨어진 러 극동에 전쟁범죄 보복공격

우크라이나군이 3년 전 자국 주민에게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의심되는 러시아 극동 지역 군부대를 공격했다고 일간 키이우인디펜던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하바롭스크에서 발생한 두 차례 폭발로 러시아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이 부대가 2022년 2월 개전 직후 키이우 포위 작전에 투입된 걸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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