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위 추락' 롯데, 유강남까지 최소 일주일 이탈…"이번주는 아무것도 안 돼"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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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추락' 롯데, 유강남까지 최소 일주일 이탈…"이번주는 아무것도 안 돼" [부산 현장]

눈에 띄는 건 주전포수 유강남의 선발 라인업 제외다.

김태형 감독은 9일 한화전을 앞둔 공식 인터뷰에서 "유강남은 무조건 이번주까지는 아무것도 안 된다.다음주에 한번 배팅을 해보고 통증이 잡히면 타격만 가능할 것 같다"며 "내가 봤을 때 수비는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도 "지금 엔트리에서 경기를 뛰는 포수는 3명이라고 봐야 한다.유강남은 수비를 할 수 없는 상태다"라며 "오늘 정보근은 선발투수 박세웅과의 호흡을 고려해서 나가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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