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판매·보이스피싱 전부 외면…우리금융 임종룡, 이재명코드 무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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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판매·보이스피싱 전부 외면…우리금융 임종룡, 이재명코드 무시 논란

투자자들은 해당 펀드 판매 과정에서 안정적인 유럽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만 소개됐을 뿐 선·후순위 대출 구조나 투자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며 판매사의 불완전 판매 의혹을 제기했다.

우리은행에서 해당 상품을 가입한 소비자들은 올해 초부터 우리은행 측과 불완전판매 관련 보상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속시원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현 정부가 금융약자 배려 등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음에도 우리은행만 유독 엇박자를 보이는 데 대해 전임 정부 시절 발탁된 임종룡 회장과 현 정부 간에 불협화음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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