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기간엔 대만 TPBL, P.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새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을 한다.
신주와 경기 후 손창환 소노 감독은 “선수들이 대만 전지훈련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자만한 것 같다”며 “오히려 지금 패한 것이 더 좋은 자극제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소노는 10일 P.리그+ 타이난 TSG 고스트호크스와 대만 전지훈련 세 번째 연습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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