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문화포럼 25주년…'일제강점기 문화예술인의 삶' 콘퍼런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화문문화포럼 25주년…'일제강점기 문화예술인의 삶' 콘퍼런스

창립 25주년을 맞은 광화문문화포럼이 일제강점기 창작과 생존의 무게를 짊어졌던 문화예술인의 삶을 조명하는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광화문문화포럼은 오는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일제강점기 문화예술인의 삶-기억과 성찰'을 주제로 25주년 기념 콘퍼런스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포럼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