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또다시 오세훈 시장의 주택정책을 공격하고 나섰다.
'신통기획 공급 0', '무능'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늘어놓으며 내년 서울시장 출마를 노린 듯한 정치공세에 열을 올렸다.
정비구역을 없앤 것도 민주당, 빵공장을 조롱한 것도 민주당, 집값을 폭등시킨 것도 민주당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