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는 여전히 많은 국민에게 낯설다.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는 지금까지 1만 223건의 신청을 처리하며 보이스피싱, 스토킹 등 2차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주무관은 “충주맨으로서 늘 시민과 함께해 온 것처럼, 홍보대사로서도 국민이 제도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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