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는 '귀시'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솔라는 "공포영화를 정말 너무 좋아한다.감독님께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흥분되고 떨리고 기대됐다"며 공포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잘 때도 공포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고 강조한 솔라는 "'귀시'에 함께한 게 인생의 큰 행운이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설레며 준비했다"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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