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DSEI 2025’ 개막···한화·기아 현지 맞춤형 ‘K방산’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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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DSEI 2025’ 개막···한화·기아 현지 맞춤형 ‘K방산’ 한눈에

한화 3사와 기아자동차가 9일부터 12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에서 열리는 ‘DSEI 2025’ 방산전시회에서 유럽 맞춤식 K방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한화는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노르웨이, 튀르키예 등 나토(NATO) 회원국 6개국에서 신뢰성과 상호운용성이 입증된 K9을 강조하는 것을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장거리 정밀타격능력의 필요성이 다시 확인된 상황에서 유럽의 화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필수 설루션으로 천무를 제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유럽의 방산 고객들은 단순한 무기 구매를 넘어 자국 산업 기반과 전력 유지 능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파트너를 원한다”며 “한화는 검증된 무기 체계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유럽 안보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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