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리 과천시의원, 토리아리 바꾸기 논란… "시의회·시민 공감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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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리 과천시의원, 토리아리 바꾸기 논란… "시의회·시민 공감 반영해야"

과천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토리아리’ 마스코트 리뉴얼 사업을 두고, 과천시의회에서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예산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박주리 의원은 “시의 역사를 기념하는 40주년 행사에 걸맞은 상징성을 담아야 하지만, 현재 제시된 후보안은 토리아리의 고유한 정체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귀여운 이미지라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토리아리의 역사적 의미가 반영되지 않아 원래 캐릭터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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