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영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우현 씨와 최기문 영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온 명창부 19명, 일반부 30명, 단체부 11팀(6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아리랑의 유구한 역사만큼 영천아리랑전국경창대회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하며 영천아리랑과 지역 전통예술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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