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공약 이행 평가 '주민배심원단'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산구, 공약 이행 평가 '주민배심원단' 운영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평가를 위한 '2025년 주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배심원단의 최종 권고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공약사업 추진에 반영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공약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약속"이라며 "이번 주민배심원단 활동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반영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