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매관매직’ 의혹에 휩싸인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위원장의 면직안이 어제 저녁 재가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초반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며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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