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의회는 9일 제3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1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9건으로, 총무위원회로 제출된 안건은 ▲남동구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황규진의원 발의) ▲남동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안(정재호의원 발의) ▲남동구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관한 조례안(이용우의원 발의) ▲남동구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안(이연주의원 발의) ▲남동구 지역경제 영향평가에 관한 조례안(이철상의원 발의) 이다.
사회도시위원회에 제출된 안건은 ▲남동구 공공시설 내 청각·언어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한국수어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용환의원 발의) ▲남동구 위기 임신 및 보호 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육은아의원 발의) ▲남동구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육은아의원 발의) ▲남동구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안(김은숙의원 발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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