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지난 6월2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2025 하계 해외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해외 자매대학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안목, 글로벌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대학별 운영 기간에 맞춰 어학 집중과정, 전공 강의, 현지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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