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33)이 연예계 은퇴 후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승현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욕에서 요식업에 뛰어든 근황을 공개했다.
송승현은 "첫 3개월은 정말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땅에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다"며 "국밥집 사장으로 더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