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행복한 도시의 맛' 인문학 강좌를 5차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 활성화와 사람 중심의 미래 도시 가치 확산을 위해 기획한 이번 강좌는 제주시 원도심에 있는 고씨주택 사랑방에서 12일부터 10월 24일 사이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금요일에 열린다.
제주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 http://www.jejuregen.org )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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