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는 이용식 가족과 손녀의 일상 모습이 담겼는데, 이수민은 새벽에 촬영한 아빠 이용식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민이 "자려고 그랬는데 아빠가 여기저기 문 열고 다니는 소리가 나잖아"라며 웃음을 보였고, 이용식은 "하나만 줘 봐"라며 간식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수민이 새벽 2시가 넘어 안된다고 반박하자, 이용식은 "얘만 한번 쓰다듬고 잘게"라며 간식 봉지를 쓰다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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