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들의 최대주주가 최근 잇따라 바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연제약은 바이오 벤처 뉴라클제네틱스의 시리즈C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연제약은 충북 충주 바이오의약품 GMP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협업 범위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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