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美 한국인 구금에 가장 강한 톤으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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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美 한국인 구금에 가장 강한 톤으로 유감 표명"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300여 명에 대한 집단 체포·구금 사태와 관련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국민들이 느낀 공분을 그대로 미국에 전달했다"며 조속한 사태 해결을 다짐했다.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체포 근로자들에 대한 "추방"을 언급한 데 대해선 "미국 법집행 기관에서 따지거나 할 말이 있는 사항도 있다"면서 "일부 전자여행허가제(ESTA) 비자로 취업한 분들은 미국 입장에서 법 위반 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한 말을 보면 상황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며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투자가 제대로 될 리가 없지 않느냐.미국도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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