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까·나갈까·싸울까”…신라·신세계免, 결단만 남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참을까·나갈까·싸울까”…신라·신세계免, 결단만 남았다

인천국제공항에 입점한 신라·신세계면세점이 매장 철수인 ‘셧다운’을 놓고 수싸움에 돌입했다.

법원이 임대료 인하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인천공항공사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이후 면세점 측이 법원에 인지세(소송 수수료)를 납부할 경우 조정 사건은 본안 소송으로 전환돼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