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사진 아니냐" 이찬원, 라듐수 1400병 마신 男 이야기에 '경악' (셀럽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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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사진 아니냐" 이찬원, 라듐수 1400병 마신 男 이야기에 '경악' (셀럽병사)

라듐을 발견한 마리 퀴리가 순식간에 대중의 질타를 받은 사연이 소개된다.

마리 퀴리는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약 4년 간의 실험 끝에 우라늄의 약 100만 배 이상의 방사능을 품은 '라듐'을 발견했다.

이게 방송에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면서 고개를 저었다.자료 사진을 본 이찬원은 "이거 무슨 조작 사진 아니냐"면서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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